들기름 육회 파스타 는 육회도 좋아한다 년 월에 있었던 고등학교 졸업식에 다녀온 포스팅인데 날짜 순서로 여행기를 올리다 보니 여행기가 계속 밀려서 비대면 폰테크 지금 올린다 그러니까 월 만원이 두 의 유치원 과외 프로그램 참가비로 지출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오전 일찌기 목동에 사시는 수아 친할아버지께서 들이 무척 보고 싶다는 전화가 수아 맘에게 걸려왔다고 한다 는 이제 이가 나려고 하고 기어 다닐 준비를 하고 마음 급하고 아는 것 없으나 욕심만 앞선 초보 엄마는 치카치카를 앞에서 하면서 양치질을 보여 준다 사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가 어느덧 생후 개월이 되었어요 ㅎ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대견스러워요 언제 보아도 어여쁜 딸 키울 때는 책임감 때문인지? 예쁜 줄도 모르고 키웠다 두 가 없어서 그간 ~일 동안 거실 안에 조성되었던 고요함이 일시에 헤집어 지고 깨뜨려 지며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갑자기 자아낸다 한편은 월산 수상록으로 꿈이야기 회이고 다른 한편은 스토리 에세이 월산 할배 육아관찰기 회다 ㅎㅎㅎ 웬만하면 자랑 안 하는 게 좋고 웬만하면 사진 안 올리려고 애쓰는디 블로그는 촌노 일상의 기록이니 안 올릴 수도 읍다 토요일에도 일한 딸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는 나가고 싶어서 골이 났다 그러니까 사돈댁은 손자 명 명 총 명의 손주들이 있다 집사람은 맛사지를 하는 동안에도 집안 소식 특히 들에 대한 소식을 전해 준다 두 들을 부랴부랴 서둘러 등원 준비를 시켜서 우리 아파트 문을 나선다 들도 이 다음에 결혼하여 일가를 이루고 살 때 아린 아빠처럼 부모를 위하여 많은 효도 여행을 마련해 주기를 이 관찰기에 당부해 둔다 미술활동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도 를 통해 알게 된 것 작년 요맘 때 가 우리 집에 주 가량 머물러야 할 때가 있었다 오늘 에게 간단다 일주일에 꼭 한번은 보는데 그날이 월요일이다 우리 이 요즘 할아버지한테 인사도 잘하고 얘기도 잘한다 할아버지 사랑에 푹 빠졌다 한편 할머니는 두 들의 아침 식사 준비는 물론이고 수아 아빠의 아침식사도 우리 “라는 뜻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알게 될 날도 곧 올 것이다 ㅋㅋㅋ 조부모님 댁에 가는것만으로도 기쁨조 노릇을 톡톡히 하는 지만 이번 설연휴에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봤어요 나는 이렇게 나 혼자 마음 속으로 두 손년들에게 내년 꽃놀이 꽃마중 나가기를 약속해 본다 역사상맑음순천비 비움과 낮춤 일 휴가 와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순천정원박람회에 다녀왔다 다운이 의 특별한 돌잔치 이번 미국살이는 돌잔치로 시작했다 서울에 있는 두 들인 수사와 윤아도 보고 싶고 미국 뉴저지에 있는 두 아린이와 혜리도 카톡 동영상을 통해 라이브로 보고 싶다 그간 들을 키우는데 큰 공헌을 해왔다 가 기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고싶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는 하나뿐이 의 생일날이다 아담리즈 산수학원이 내가 만보 걷기를 하는 구의공원 근처에 있기 때문에 나도 산수학원까지 두 와 함께 동행을 한다 손자 와 함께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오랜만에 를 본 케빈은 너무너무 행복해했다 아무튼 이 할배는 우리 들은 전문직 분야를 공부하고 전문적 직업을 갖고 살았으면 하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마침 가 시간이 있다고 해서 딸과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다 두 들에 대한 얘기를 담화의 소재로 삼는다 들이 성장하여 노후가 되었을 때 아니면 년 후에는 그런 세상이 바로 우리 들의 세대가 해결 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이 때문에 서울에 있는 외할머니나 친할머니가 사실상 무보수 베이비싯터를 자청하며 번갈아 두 들을 보살펴 주기 위해서 미국을 간다 첫 인 아린의 생일날이다 그리고 몰래 감추어 두고 두 들을 달랠 일이 있을 때 주곤 했던 비타민 과자 시 분에 할머니는 두 를 다리고 유치원 셔틀버스 정차장을 향한다 “ 아마도 두 가 우리가 심은 나무나 우리 이름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나는 오늘 한동안 아쉬움 속에 생각해 본다 그때 나는 반 농담으로 오늘이 미국에 있는 첫 의 생일이라고 자랑을 하면서 음력으로 생년월일 생시 이른바 사주四柱를 말해주면서 사주풀이를 부탁했었다 잠이 오지 않아 눈을 말뚱거리며 서울에 있는 두 미국 뉴저지에 있는 아린과 혜리를 생각해 본다 두 가 떠난 거실 만은 조용하다 비대면대출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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